브롯치로 멋내기
브롯치는 이제 옷위에 달려지는 장식적인 의미뿐 아니라, 자신의 가치관을 표출할 수 있는 대표적인 상징물로써 그 디자인과 소재가 다양화되는 것이 요즈음의 추세입니다. 착용한 사람의 개성과 지성미의 표현이 될 수 있어 독특한 멋을 낼 수 있는 가장 적절한 오브제입니다. 12명의 장신구 작가들이 출품해 작품의 내용과 주제도 다양하며 재미있게 구성되었다고 봅니다.
2000. 3 박정선
012345678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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